원하는 곳과 거리가 있지만 인턴으로 우선 실무경험을 쌓는게 좋을까요? 아니면 진짜 원하는 곳에 열심히 준비해서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? (위와 같은 질문을 많이 하실 에요)
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회사가 아니라 직무를 꼭 고민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!
보통 사람을 채용할 때는 아래와 같은 우선순위로 사람을 채용합니.
1순위. 이 일을 해본 사람 2순위. 이 프로그래을 써본 사람 3순위. 비슷한 일을 해 본 사람 4순위. 비슷한 업계에 있어 본 사람
위와 같은 내용으로 실무진들은 인사팀에게 사람을 채용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
신입이며 아직 경력이 없을 때는 조금은 나랑 안 맞더라도 우선 웬만하면 인턴을 하면서 정말로 원하는 회사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것을 적극. 추천드립니다!
직무는 잘 맞지 않는데 비슷한 산업이라고 한다면 이 또한 경험을 쌓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.
경력자가 아닐때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.
만약 정말로 가고싶은 회사가 있다면 인턴하는 동안에 목표기업의 인적성시험같은 필기시험이 있거나 인턴 기간 중 면접을 봐야하는데 휴가를 절대 못 사용하는 곳이라면 지양하는 부분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:)
더불어 인턴을 하다가 너무 회사가 마음에 든다고 하면 정규직으로 지원을 해도 좋지만 원래 가고싶었던 회사에 대해서도 맨처음 열정 잊지 않고 나아가기!
오늘의 일커컨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요약! 추가로 객관적인 커리어와 미래를 확인하려면 내가 속한 회사의 3년선배, 10년 상사를 바라보면 그들의 모습을 통해 나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! 만약 별로라면 좋은 사회경험했다고 생각하고 정규직 혹은 다른 사회경험을 나아가보세요!